|
|
| |
|
코로나19 BA.5 대신 신규 변이가 증가
면역회피 증가 확인된 BQ.1.1, BF.7 등
_202211122153.jpg)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중 국내 우세종이던 BA.5는 감소되고 신규변이 바이러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우세화 되었던 BA.5는 검출률이 지속 감소 중이며, 면역회피 증가 경향이 확인된 BQ.1.1, BF.7 등 오미크론 세부계통 신규 변이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BA.5는 국내발생의 경우 9월 3주차에는 98.8%를 차지했으나 11월 1주차에는 91.1%로 감소했다. 해외유입도 9월 3주차에는 83.4%에서 11월 1주차에는 59.5%로 줄었다.
BQ.1.1, BF.7 등 변이의 국내 발생은 1% 미만~ 최대 2.9%로 아직은 그리 높지 않으나 해외유입 검출률이 두 세배 이상 높으며 향후 우세화 여부는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청 및 민간연구진 수리 모델링 결과 변이 발생 등의 시나리오에 따라 겨울철 유행은 최대 1일 5만~20만 명까지 폭넓게 전망되었다.
손용균 기자
|
|
|
2022-11-12 21:5
|
|
 |
| 번호 |
| |
제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등록된 나도한마디가 없습니다. |
|
|
|
|
|
|
|
|
| 현재뉴스 : |
| ■
코로나19 BA.5 대신 신규 변이가 증가 21692 |
|
|
|
|
|
|
|
|
|
|
_202211122153.jpg'))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중 국내 우세종이던 BA.5는 감소되고 신규변이 바이러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