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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 선정
JW 중외제약이 후원...20일 시상식 개최
_201402192226.jpg) 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제 21회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자사가 후원하는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로 △민병림 전 서울시약사회장 △이호우 서울시약사회 윤리위원 △주재현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전원 강동구약사회 자문위원 등 4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은 1994년 JW중외제약과 서울시약사회가 공동 제정한 이래 약사회원의 권익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되는데 서울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정착되었으며, 현재까지 총 7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3시,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서울시약사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손용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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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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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제 21회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