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정책 | 의료/병원/간호 | 약사/약국 | 제약/유통 | 식품/화장품 | 의료기기 | 웰빙/건강 | 해외뉴스 | 포토뉴스 | 스타 크리닉 | 인물탐구 |
뉴스 - 식품/화장품  
 
휴온스, 수면의 질 개선 물질 중국 특허

해외 첫 특허로 효과 인정 및 기술권리 확보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가 아주대학교 정이숙 교수 연구팀과 수면의 질 개선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공동연구를 진행해 온 ‘차즈기추출발효물(HU-054)’이 중국에서 기술 권리를 확보했다.

㈜휴온스는 ‘차조기 발효 추출물을 포함하는 수면장애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의 중국 특허를 최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아주대학교가 보유하고 휴온스가 전용실시권을 행사하는 조성물 특허이다. 지난 2018년 국내 특허를 취득한 차즈기추출발효물의 수면 장애 예방 효과와 기술 가치를 해외에서 처음으로 인정받았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휴온스는 중국에 이어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특허 취득에 속도를 내 세계 시장에서 원료 및 기술 가치를 인정받겠다는 계획이다.

차즈기추출발효물을 멀티 기능성 원료로 확장 ▲수면의 질 개선 ▲불면증 예방 ▲긴장 완화 ▲항스트레스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차세대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휴온스와 아주대학교는 지난해부터 ‘차즈기추출발효물을 포함하는 스트레스 완화 또는 스트레스성 질환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 및 이의 용도’(주발명자 정이숙 교수)에 대한 해외 특허권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비임상에서 확인된 ‘스트레스성 긴장 완화와 수면의 질 개선’ 효과를 토대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서 기능성을 인정받기 위해 인체적용시험단계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수면 보조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차즈기추출발효물은 현재 진행 중인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비임상에서 확인한 신경안정제 다이아제팜(Diazepam)과 유사한 수준의 우수한 수면 유도 효능을 확인한 후 개별인정을 받아 오는 2024년 건강기능식품으로 상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차즈기추출발효물은 천연물 소재로 독성과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적어 안전성이 높은 만큼 수면 보조제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수면 장애를 겪는 환자수는 2019년 약 64만명에서 2020년 약 67만명으로 약 4.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수면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2020년 이후 연평균 15% 이상 성장해 올해는 5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업계에서 추정하고 있다.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 소재인 차즈기추출발효물은 2018년과 2020년에 각 연구성과사업화지원사업(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과 연구산업성과확산지원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선정되어 연구 가치와 상업화 필요성 및 가능성에 대해 인정받은 바 있다.
 


손용균 기자

2022-06-29 21:5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등록된 나도한마디가 없습니다.
다음뉴스 :  휴젤, 캡슐화장품 대형 할인점에서도 판매
현재뉴스 :   휴온스, 수면의 질 개선 물질 중국 특허 21514
이전뉴스 :  수분크림 같은 자외선 차단제 발매

   

  많이읽은기사
 
1. 골수 이식 받은 자궁근종 환자..
2. ‘유방암의 정밀 수술’주제 ..
3. 코로나19 코로나19 2회 이상 ..
4. 휴온스, 제천공장에 주사제 생..
5. 남성갱년기는 호르몬 보충과 ..
  이슈모음
 
방부제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정연찬 前식약청 차장 거취에 관심
한국얀센, 법원 판결 불복 '항소'
  오늘의 톱 뉴스
  생산시설 없어도 제약회사 가..
  1주에 5일 이상 운동하면 '암..
  B형간염치료 新 가이드 라인 ..
  휴먼엠피홈 | 클럽홈 | 회사 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 문의 | 업무제휴 | 기사 제보
  Copyright © 2004 by HUMAN MP Co.,LTD. All Rights Reserved.
휴먼엠피 / 제호 휴먼엠피뉴스/ 등록번호 서울아00533 / 등록일자 2008년 03월 18일 / 발행인 이연희 / 편집인 이연희
청소년보호책임자 및 개인정보책임자 이연희 / 발행소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2,411호(봉천동,관악캠퍼스타워)
발행일자 2008년 03월 18일 / 전화번호 010-2274-1963, 010-2330-1963 / 이메일 humanm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