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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제약/유통 |
수액제 전반적인 마이너스 성장 _202204010810.png')) 국내 수액제 시장의 1위 기업인 JW생명과학이 지난해 부진한 매출실적을 보였다.
2021년 영업보고서에 자료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대비 8.1% 감소한 1,641억 원, 영업이익은 29% 감소한 273억 원의 실적을 보였다. JW생명과학의 국내 수액제 점유율은 약 45% 정도로 추정되고 있는데 지난해 영양수액제와 TPN(완전비경구영양) 제제의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가 공개한 2021년 주요제품 판매실적을 보면 2020년 보다 기초수액은 16억 원, 특수수액은 23억 원 줄었다. 영양수액은 약 19억 원, TPN영양제는 무려 91억 원이 감소해 회사 영업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손용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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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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