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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인세리브로’사와 AI 신약개발 공동연구
_202209282108.jpg)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최근 양자역학 기술 기반 국내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인세리브로(대표이사 조은성)社’와 ‘AI 신약개발 공동연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활용되는 ‘인세리브로’社의 인공지능 플랫폼은 기존의 AI 신약개발 업체와는 다른 ‘양자역학 계산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후보물질의 약물친화도와 적중률을 높여주는 독자적인 신약개발플랫폼(MIND)이라 평가받고 있다.
삼진제약 이수민 연구센터장은 “혁신 신약 개발 가능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인세리브로 조은성 대표이사는 “최첨단 신약개발플랫폼을 이용하여 목표로 하는 신약개발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용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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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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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최근 양자역학 기술 기반 국내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인세리브로(대표이사 조은성)社’와 ‘AI 신약개발 공동연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