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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보건정책 |
1주에 1억 4천만장 생산 ...안정적인 추세 _202011262039.jpg')) 11월 3주 의약외품 마스크의 총생산량은 1억 4,046만개로 원활히 공급되고 있으나 전체적인 생산량은 줄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식약처가 공개한 11월 3째 주 의약외품 마스크 생산현황에 따르면 11월 3째 주는 1억 4,046만 개로 2째 주 1억 6,394만개 보다 2,348만개 감소했다. 국내 전체적인 생산량은 8월 4째 주 2억 7368만개를 최고치로 하여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다. 이중 KF94 등 보건용 마스크는 9월 4째 주 1억 9,480만개를 정점으로 하여 역시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11월 현재 제조업체 및 품목 허가 수는 각각 839개소, 3,249품목으로 올해 1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제조업체는 올 1월에 137개사 였으나 6월에는 238개사, 11월 22일 현재는 839개사로 늘었다. 현재도 마스크 품목 허가를 위해 ▲보건용 600건 ▲수술용 257건 ▲비말차단용 542건의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식약처는 공개했다. <의약외품 마스크 업체수 추이. 자료=식약처.> 손용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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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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