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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보건정책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위험요인 있다면 착용 권고

2022년 9월 26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없어지고 자율로 변경된다.

그러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유지된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의 실내 전파 확률은 실외에 비해 18.7배 높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해 최근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으며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및 인플루엔자 유행상황 등 위험도 평가에 기반한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마스크 착용은 바이러스가 있는 호흡기 침방울의 배출과 흡입을 줄여 감염전파 예방에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예방 수단으로 꼽히며, 이번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도 핵심 방역 조치로 의무화되었다.

2020년 10월에 다중이용시설과 감염취약시설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처음 시행되었다. 2021년 4월에는 실내 전체와 사람 간 2m 이상 거리 유지가 어려운 실외까지 적용이 확대되었다.

이후 2022년 5월 이후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되어 50인 이상 집회(참석자)와 50인 이상 관람 공연 및 스포츠경기(관람객)만 실외 착용 의무화가 남아 있었다.

해외 국가 대다수에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없는 상황이며 WHO와 미국 등은 코로나19 고위험군 및 혼잡 및 밀폐 공간 등에서의 활동 시 마스크 착용는 권고 중이다.

방역당국은 의무상황이 아니더라도 위험요인이 있을 때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권고했다.

■ 실외 마스크 착용 권고 상황

①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②코로나19 고위험군(고령층,면역저하자,만성 호흡기 질환자,미접종자 등)인 경우 또는 고위험군과 밀접 접촉하는 경우.
③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 합창, 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


손용균 기자

2022-09-23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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