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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제약/유통 |
영국,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폴란드까지 완료 _202209280926.jpg')) 신풍제약은 자사의 말라리아치료제인 ‘피라맥스’를 가지고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데 9월 27일 폴란드까지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임상은 경증-중등증 코로나19 환자에서 피라맥스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증하기 위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이다. ‘피라맥스’ 글로벌 3상 임상은 국내를 비롯해 유럽 (영국, 폴란드), 남미 (칠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6개국에서 총 1,420명의 시험대상자를 모집 하고 있다. 손용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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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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